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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수원에 있으실 분 참고하세요! "문화재 야행"

드제 2023. 8. 8. 23:22

http://www.kgfnews.com/mobile/article.html?no=259615

수원의 여름밤, 열대야 대신 즐거운 추억으로 채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한여름 더위는 쉼이 없다. 각종 주의보와 경보로 휴대폰마저 쉼이 없을 정도다. 한낮의 폭염이 기승을 떨치고 나면 저녁이 되어도 열대야가 이어져 하루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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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일 행궁동 일원 ‘문화재 야행’
18~20일 제1야외음악당 ‘발레축제’

한낮의 무더위를 잊고 여름밤 축제에 참여해보세요.
'기억'을 주제로 한 2023년의 야행은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시, 야식, 야숙의 8색 프로그램을 구성해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대요.

개막식은 11일 오후 8시에 행궁광장에서 진행되며, 공방거리와 생태교통마을 일대는 차량이 통제되니 참고하세요.

발레축제는 공연 뿐 아니라 체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