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09757?type=editn&cds=news_edit
‘이재용 원픽’ 이제 빛보나…삼성에 든든한 버팀목 된 ‘이것’ [방영덕의 디테일]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3조7500억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주력인 반도체 불황 탓에 삼성전자의 전체 매출은 20%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불황 터널 속에 버팀목이 돼주고
n.news.naver.com
기사내용 발췌 :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3조7500억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주력인 반도체 불황 탓에 삼성전자의 전체 매출은 20%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불황 터널 속에 버팀목이 돼주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전장기업인 ‘하만’입니다.
2017년 당시 삼성전자는 9조원이 훌쩍 넘는 돈을 들여 하만을 인수했는데요. 국내기업의 해외기업 인수가액으로는 사상 최대였습니다.
하지만 수익성이 날로 악화돼 삼성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렸던 게 사실입니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든든한 막내 노릇을 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융위 "시장조성자·유동성 공급자 등의 차입공매도는 예외적 허용" (0) | 2023.11.06 |
---|---|
공매도, 내일부터 내년 6월까지 전면 금지 (0) | 2023.11.05 |
공매도 '한시적 금지' 검토에 1400만 개미들 환호 (0) | 2023.11.04 |
원희룡, '김포 서울 편입'에 "면밀한 검토·차분한 토론 필요" (0) | 2023.11.04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고평가 논란 일축...17일 코스피 상장 목표 (0) | 2023.11.04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에어드롭
- SK하이닉스
- 퀵쉐어
- 유투브 #영상편집 #원하는부분재생
- 비트코인
- 전문의부재
- 의협
- 응급실뺑뺑이
- 의대증원
- 금투자 #소액투자 #소액으로 금 구입
- 임장
- AI반도체
- 자사주소각
- 손품
- 외인순매수
- 전공의
- 부동산
- 의사파업
- 7천
- 엔비디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