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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원픽’ 이제 빛보나…삼성에 든든한 버팀목 된 ‘이것’ [방영덕의 디테일]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3조7500억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주력인 반도체 불황 탓에 삼성전자의 전체 매출은 20%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불황 터널 속에 버팀목이 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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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발췌 :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3조7500억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주력인 반도체 불황 탓에 삼성전자의 전체 매출은 20%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불황 터널 속에 버팀목이 돼주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전장기업인 ‘하만’입니다.

2017년 당시 삼성전자는 9조원이 훌쩍 넘는 돈을 들여 하만을 인수했는데요. 국내기업의 해외기업 인수가액으로는 사상 최대였습니다.

하지만 수익성이 날로 악화돼 삼성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렸던 게 사실입니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든든한 막내 노릇을 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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