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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20019?sid=101

최상목 "저평가 증시위해 제도 개선…금투세 폐지 조속 추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n.news.naver.com


https://v.daum.net/v/20240201110812549

'증시 저평가' 해소 나선 정부...저PBR주 연일 '상승'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한국경제TV 권영훈 뉴스에디터] 시장과 종목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전합니다. ◆ '증시 저평가' 해소 나선 정부...저PBR주 연일 '상승' 첫번째 뉴스픽입니다. 정부가 한국 증시 저평가 문제를

v.daum.net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27196

[특징주] 금융지주사, 저PBR·배당 기대감에 줄줄이 52주 신고가

정부가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밸류업' 프로그램을 언급하자 국내 금융지주, 증권주의 주가가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1일 오전 9시 14분

www.etoday.co.kr

연일 힘을 못쓰는 주식시장,
특히 코스닥은 하락폭이 심합니다.

정부에서 나서서 살려보겠다고 하니
이제 좀 분위기 좋아지려나요.

저평가된 증시라고 하는 게
PBR과 ROE를 주목해서 보는 것 같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제주은행, 미래에셋생명, 키움증권 등 저PBR주였던 금융사들은 연일 급등세를 타고 있습니다.


PBR이 뭐더라..

PBR(Price to Book-value Ratio)은 시총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회사가 투입한 자본과 시장에서 매기는 값어치가 같으면 PBR 1배로 나타납니다.

PBR이 1보다 크면 기업 가치를 실제보다 높게 평가하고, 1보다 작으면 저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통상 성장종목은 PBR 값이 높게 나타나는 반면, 이력이 오래되거나 자산 등이 많아 덩치가 큰 종목은 PBR이 낮게 나타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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