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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18806?type=editn&cds=news_edit

현대차, 2026년까지 생산직 1100명 뽑는다

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2026년까지 기술직(생산직) 신입사원을 1100명 채용한다. 현대차 노사는 28일 열린 올해 임금협상 10차 교섭에서 내년 500명, 2026년 300명 등 800명 추가 채용에 합의했다. 노

n.news.naver.com

현대차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생산하는 울산 1공장 2라인
기사내용 발췌 :

노조는 매년 2000명 가량이 정년 퇴직하는 현실과 내년 울산 전기차 신공장 완공 등을 감안해 채용 인원 확대를 요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기술직은 높은 연봉과 다양한 복지 혜택으로 구직자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노사는 교섭에서 사회공헌기금 추가 조성에도 합의했다.

노사는 단체협약에 명시된 사회공헌기금(연 60억원)과 별도로 올해 성과금으로 합의된 금액 가운데 직원 1인당 1만원을 공제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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