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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9월 21일 파월 연설문 내용

드제 2023. 9. 23. 13:37
9월 21일 파월 연설

- 연준은 물가안정과 최대고용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있다
- 물가안정은 연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임무중 하나
- 작년대비 금리를 5.5%까지 매우 급격하고 빠르게 올렸다
- 오늘은 금리를 동결을했습니다
- 물가안정없이 강력한 고용시장을 가질수 없다
- 데이터와 리스크 분석해서 방햐성을 정할것
- 연준은 원하는 방향성을 가고 있으며 많은 것을 이루었지만 아직 완전한 효과는 없다
- 신중하게 진행할것입니다.
- 소비자 지출이 매우 견고
- 현재 금리 인상은 기업들 기업 투자에 대한 부담을 주고 있다
- 노동 시장은 여전히 타이트
- 실업률이 오르긴 했지만 3.8%으로 여전히 매우 낮다
- 노동력은 완화되고 있으며 더나은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 임금의 상승률이 어느정도 완화될 조짐을 보였습니다.
- 노동시장은 재균형을 이룰것입니다
-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았으며 이느 매우 경각심을 가지게 했다
- 24년말 금리 중앙값 4.6%에서 5.1%
- 25년말 금리중앙값은 3.4%에서 3.9%
- 26년만 금리 중앙값은 2.9%
- 인플레이션은 어느정도 완화되었으며 기대치도 올랐지만 인플레이션을 2%대의 연준의 목표까지 낮추기 위해서는 갈길이 멀다고 생각
- 모두 아시다시피 금리를 매우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있다
- 경제는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확실하게 하락하는 증거와 데이터가 보조 뒷받침될때까지 금리를 제한적인 수준에 유지할것입니다
★★★ 올해 한번정도 금리를 더 인상할수 있습니다.
- 근원 PCE가 3.9%상승했다고 추정
- 연준은 전망과 예측과 계획보다 데이터에 의존하며 적절히 조정할것
- 금리는 현재 우리가 얼마나 먼길을 얼마나 빠르게 왔느지를 생각하며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
★★★ 필요하다면 금리 추가 인상을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인플레이션이 2%대로 낮아질떄까지 금리를 제한적인 수준으로 유지
★★★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는 노동 조건이 어느정도 완화가 필요하다 그래서 연준은 할수있는 모든것을 할것입니다

=> 앞으로 중요한건 노동조건과 너무낮은 실업률, 근원PCE(소비조건)

Q: 정책지연 경제역풍 정부의 셧다운 우려에 대해서는?
- 분석에서 이번 금리를 동결하는게 맞다고 결론
- 2번 남은 회의에서 한번은 올려야 한다는것이 연준의 대다수 의견
- 타협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증거와 데이터가 필요
- 실질 금리는 어느정도 이상태를 유지해야할것
- 경제가 우리가 모두가 예상했던것보다 너무 강력, 소비력도 매우 높았다
- 인플레이션 목표를 향한 진전이 있었다

Q: 금리한번더? 아니면 동결? 그것에 대한 고민의 의미?
- 올해 7명은 NO HIKE, 2명은 ONE MORE HIKE
- 성급하게 결론을 내려서는 안된다고 생각
- 데이터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뀔수있다
- 지난년도부터 데이터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 우리는 실수로부터 배웠다
- 매우 조심스럽게 진행할것이다
★ 우리가 얼마나 멀리왔고 얼마나 많은 금리인상을 했는지에 대해서 정책은 어느정도 딜레이가 있다고 생각
★ 그래도 우리가 가야할 곳에 매우 근접했다고 생각
★ 한번더 금리를 인상한다고 해도 그거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것이다
- 금리로 무엇인가를 더할수있지만 목표에 근접할수록 우리는 신중하게 움직일수 있는 능력을 갖게됩니다
- 경제활동이 강력하게 유지된다면 금리를 통해 더많은 조치를 취할수 있습니다.
- 모두의 예상보다 미국 경제는 매우 탄력적이고 강력했다
-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가 맞아가면서 인플레이션에 도움이 되고있다
- 고용의 밸런스도 어느정도 완화
- 실업률이 크게 증가하지 않을것으로보지만 그것은 확정이 아니며 보장된것도 아니다

Q: 소프트랜딩 베이스라인인가?
- 연착륙 기본값이 아니다, 하지만 가능할수 있다고 생각

Q: 제한적인이 어디이고 어떻게인가?
- 연준은 제한적인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것
- 판데믹으로인한 수요와 공급의 문제 노동의 문제, 주택시장문제 이러한 문제들에 우리 정책이 적용되면서 해결 완화 되면서 우리의 확신을 얻을수 있다면 그것이 제한적인 수준
★ 어떠한 방향성이 나오는지 일단은 금리를 더 올리지 않고 동결시키기로 했습니다 (데이터를 지켜보겠다)
- 현재 우리는 금리가 어디에 머물러야 할지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 우리는 제한적인 수준의 금리가 어디인지에 대해서 파악하고 도달하려고노력할것이다
- 남은 2번의 FOMC에서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앞으로 나오는 데이터에 따라서 달라질것이다

Q: 내년 첫분기에는 금리 인하가 없다고 말했던 것은?
- 타이밍이나 시그널에 대해서 주고 싶지 않습니다
-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 모든것은 데이터를 통해서 결정할것입니다
- 확실한 것은 지금 당장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해서 신호 힌트를 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 현재 불확실성이 너무 많습니다
- 만약 인하를 결정하게 된다면 그 일부는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고 실질 금리가 상승하는것을 통해서 알수있다

Q: GDP가 현재 뜨거운데 더 매우 높게 나온다면?
- 예측보다 소비자 지출이 너무 강력하다
- 인플레이션 하락 없이 GDP가 계속해서 상승하게 된다면, GDP 단일로 볼수 없고 열기가 실제 인플레이션을 2%대로 되돌리는데 위협이 될수있다는점
★★★ 장기금리, 현재 원유문제 정부 셧다운 문제 우려스럽습니다
- 에너지 가격의 문제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 단기 변동성이랑 근원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주시해야하며 높은 에너지가격이 지속된다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수밖에 없다
- 너무나도 불확실성이 높습니다
- 이러한 문제들이 얼마나 유지되며 얼마나 길게 진행될지를 봐야합니다

11월 기준금리 동결기대감은 높아졌으나, 12월 인상 확률 소폭 상승. 내년 기준금리 인하 횟수 기대 약화되며 고금리 기조 장기화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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